김윤옥 여사 `만찬논란` "어느 후진국이…" 김윤옥 여사 `만찬논란` "어느 후진국이…" 기사입력 2012.03.29 08:53:16 | 최종수정 2012.03.29 09:35:18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박물관 만찬`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지난 26일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국가 정상들의 부인들을 국립중앙박물관 만찬 자리에 초청했을 .. 사회이슈 2012.03.29
[아침논단] 대통령의 '추락' [아침논단] 대통령의 '추락' 이명박 정부 失政 많지만 욕설 일삼고 정책 발목잡는 안티세력이 더 큰 문제 '실패한 정권' 낙인찍으려 나라 결딴나도 상관 않는 듯 비판하더라도 지킬 건 지켜야 박지향 서양사학과 교수/ 조선일보 2012. 03. 05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위상은 '추락'이라는 표현이.. 사회이슈 2012.03.05
[스크랩] 서기호 판사 ‘국민법복’ 선물받고 눈물 주르륵 서기호 판사 ‘국민법복’ 선물받고 눈물 주르륵 http://media.daum.net/v/20120217161010061 사회이슈 2012.02.17
[아침논단] 대기업·공기업만 가려고 하는 젊은 세대 [아침논단] 대기업·공기업만 가려고 하는 젊은 세대 생산현장, 사람 없어 난리인데 기대수준 너무 높은 청년층 깊은 생각 없이 '남 탓'만 무조건 그들 비위 맞추기보다 사회 지속가능하게 개혁하고 잘못 꾸짖는 어른도 있어야 강규형 - 명지대 기록대학원 교수/역사학 / 조선일보 .. 사회이슈 2012.02.13
[최보식 칼럼] 내 이념의 정체는 '저질' [최보식 칼럼] 내 이념의 정체는 '저질' 하수도에 머물지 않고 하수도가 넘쳐 상수도와 섞이고 상수도 행세를 하며 그 구정물을 대중들이 멋처럼 유행처럼 들이켜니 최보식 선임기자/ 2012. 02. 10. 조선일보 당연히 정봉주씨가 싱글이나 이혼남일 것으로 생각했다. 여성들이 '터지든'.. 사회이슈 2012.02.10
[특파원 칼럼] 한국이 부러운 일본 [특파원 칼럼] 한국이 부러운 일본 차학봉 도쿄특파원/ 조선일보 2012. 02. 04 한국에서는 여당에서 탈당 주장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떨어졌지만, 일본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대통령이 일본인들에게 평가받는 계기는 두바이 원전 수주.. 사회이슈 2012.02.05
[한삼희의 환경칼럼] '고층아파트 슬럼 시대' 온다 [한삼희의 환경칼럼] '고층아파트 슬럼 시대' 온다 논설위원/ 조선일보 2012. 02. 04 박원순 서울시장이 뉴타운에서 철수하겠다는 것은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재개발·재건축은 층수(層數)를 올려 얻은 개발이익으로 주거 공간을 넓히고 환경도 정비하는 것.. 사회이슈 2012.02.05
남정욱 교수의 명랑笑說<1981~1985>] 청춘들아 아프냐… 나도 아프다 [Why] [남정욱 교수의 명랑笑說<1981~1985>] 청춘들아 아프냐… 나도 아프다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입력 : 2011.11.26 03:18 | 수정 : 2011.11.27 08:16 너희들 엄살 아닌 것 안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 통증의 나날은 계속될 것…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청춘아, 이.. 사회이슈 2012.01.28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해야 할 것들이라도 부지런히 사랑해라 [Why] [남정욱 교수의 명랑笑說<1981~1985>]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해야 할 것들이라도 부지런히 사랑해라 입력 : 2011.12.24 03:06 | 수정 : 2011.12.25 10:32 '이제 세상에 나아갈 때가 되었으니 조직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한 예수는 제자 모집 공고를 내걸었습니다. '숙식 제공, 후생(後.. 사회이슈 2012.01.28
從北·親北하는 '빨간 모자' 피터팬 여러분… 이제 그만 '어른' 되세요 [Why] [남정욱 교수의 명랑笑說<1981~1985>] 從北·親北하는 '빨간 모자' 피터팬 여러분… 이제 그만 '어른' 되세요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입력 : 2012.01.27 13:59 어른과 애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누군가는 그걸 짜장면에 대한 선호로 구분하더군요. 아무리 나.. 사회이슈 201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