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덴부르크門에서 광화문을 본다 문갑식의 세상읽기 브란덴부르크門에서 광화문을 본다 親서방 안보와 자본주의로 공산黨 위헌 해산 주도하며 라인 강 기적 만든 아데나워… 특별稅로 통일 밑천도 쌓아 새해로 남북 분단 70년 맞는 우리 통일 준비는 어떠한가 입력 : 2014.12.30 03:04 / 조선일보 문갑식 선임기자독일 베를린.. 정치이슈 2014.12.30
아직도 신은미씨 책이 '우수 도서'라는 文體部(문체부) 박정훈 칼럼 아직도 신은미씨 책이 '우수 도서'라는 文體部(문체부) 입력 : 2014.12.26 03:06 / 박정훈 디지털 담당 부국장 신씨 '내 책은 우수 도서' 강변, 北 찬양 책에 '훈장' 준 문체부 취소 규정 없다며 아직도 방치… 도서관들에 '종북 책' 비치돼 左편향 문화 시정하는 기관이 오히려 종북 .. 정치이슈 2014.12.30
'있는 그대로'의 日本을 볼 때가 됐다 신정록의 태평로 '있는 그대로'의 日本을 볼 때가 됐다 입력 : 2014.12.30 03:04 / 신정록 논설위원 얼마 전 일본 내각부는 일본 국민을 상대로 매년 실시하는 여론조사에서 '한국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이 66.4%로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36.7%에서 2012년에 59%로.. 정치이슈 2014.12.30
1979년에 멈춘 '카터(前 美대통령)의 時計' 기자수첩 1979년에 멈춘 '카터(前 美대통령)의 時計' 입력 : 2014.12.30 03:04 / 조선일보 윤정호 워싱턴 특파원 국가시설 노린 이석기를 救命해달라고 성명서 내… 그를 '양심범'으로 착각했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기억은 '땅콩'과 조깅이다. 조지아주(州)의 땅콩 농장 주인 출신인 .. 정치이슈 2014.12.30
통합진보당 해산이 多樣性(다양성) 훼손이라고? 류근일 칼럼 통합진보당 해산이 多樣性(다양성) 훼손이라고? 입력 : 2014.12.30 03:04 / 조선일보 자기 이익 추구할 自由라도 남 해코지 않아야 허용돼 통진黨이 체제 파괴 기도해 다양성 해친 게 분명한데 그들의 不寬容 봐줄 수 없어 假面과 참모습을 구분해야 헌법재판소는 찬성 8, 반대 1로 .. 정치이슈 2014.12.30
"목마른 쪽이 우물 파겠지" -김대중 칼럼 김대중 칼럼 "목마른 쪽이 우물 파겠지" 입력 : 2014.12.09 05:45 / 조선일보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日, 역사 문제 加害 의식 없고 미·중 영향 아래 있는 한국을 對中 관계 종속 위치로 인식… 일본과 과거史 논하기보다 평범한 제3국으로 재정의해 우리의 거래를 多邊化해야 '일본은 한국과의 .. 정치이슈 2014.12.10
[사설] 또 無償보육 예산 꼼수 쓰더니 국회 보이콧까지 하나 [사설] 또 無償보육 예산 꼼수 쓰더니 국회 보이콧까지 하나 입력 : 2014.11.27 05:30 / 조선일보 새정치민주연합이 26일 국회를 멈춰 세웠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해 온 국회 예산결산특위를 비롯한 모든 상임위 의사(議事) 일정에 불참한다고 선언했다. 헌법이 정한 내년 .. 정치이슈 2014.11.27
김부선과 이인호 강인선의 터치! 코리아 김부선과 이인호 단호하게 逆攻 펼친 이인호 KBS 이사장, 의원에게 生活 정치 가르친 배우 김부선 재미도 관심도 없던 國監서 주목받은 건 攻守가 뻔히 갈렸던 국감 관행 깼기 때문 입력 : 2014.11.01 07:32/ 강인선 주말뉴스부장 / 조선일보 평소 정치는 물론 국정감사에.. 정치이슈 2014.11.04
乙도 편 갈라서 눈물 닦아주는 野黨 乙도 편 갈라서 눈물 닦아주는 野黨 입력 : 2014.10.17 05:27 / 조선일보 강경희 사회정책부장 얼마 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입주민의 폭언에 시달리던 경비원이 분신자살을 기도했다. 이 경비원은 한 70대 입주민에게 상습적으로 인격 모독을 당했.. 정치이슈 2014.10.21
[사설] ‘서민 증세’ 아니라 궤변 말고 ‘보편 증세’ 논의를 [사설] ‘서민 증세’ 아니라 궤변 말고 ‘보편 증세’ 논의를 등록 : 2014.09.17 19:48 수정 : 2014.09.17 23:33/한겨레 최근 정부가 발표한 담뱃값 인상안 등으로 ‘서민 증세’ 논란이 뜨겁게 일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적극 진화에 나섰다. 최 부총리는 16일 외신기자 간담회.. 정치이슈 20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