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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모론'으로 세상 봐… 뒤에 숨은 소수 그룹이 모든 걸 조종해"

[최보식이 만난 사람] "나는 '음모론'으로 세상 봐… 뒤에 숨은 소수 그룹이 모든 걸 조종해"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5.06.08 03:00 / 조선일보 [한국 추리소설의 代父 김성종] "5共 때 건장한 사내들이 대통령 경호에 대하여 자문을 하려고 찾아와 '상상으로 썼다'고 거절" "'여명의 눈동자'의 ..

스크랩자료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