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단독]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고백 "김상조 후보에게 미안" [단독]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고백 "김상조 후보에게 미안" 입력 2017.06.04. 16:26수정 2017.06.04. 18:36 여당의원들에 무리한 '김상조 때리기' 털어놔 여당 "능력·자질 검증은 뒷전..정략적 반대" 5일 청문회보고서 채택 놓고 여야 담판 주목 [한겨레] “나도 난감하다…당에서 시킨 일이다.” “.. 정치이슈 2017.06.04
육군 병사들 강릉 삼척에서 화마와 사투 _ 사진작가 라미 현(RAMI HYUN)의 현장취재 사진 육군 병사들 강릉 삼척에서 화마와 사투 _ 사진작가 라미 현(RAMI HYUN)의 현장취재 사진 작성일: 2017-05-09 21:33:41 강릉, 삼척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된 육군 병사들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남은 잔불을 찾아서 진화를 하는 과정을 촬영했습니다. 살며 생각하며 2017.05.27
[Why] "수십년 복무한 군인, 가족 사진 다 모아도 앨범 하나 못 채운다기에…" [Why] "수십년 복무한 군인, 가족 사진 다 모아도 앨범 하나 못 채운다기에…" 입력 : 2017.05.27 03:02 / 조선일보 전현석 기자 軍 장병 2000여명 찍은 사진작가 라미 현(Rami Hyun)씨 가장 기억에 남는 군인은… 6·25 참전용사와 외손녀인 중위가 찍을 때 '할아버지 표정 어두우니 좀 웃으시라' 장난.. 살며 생각하며 2017.05.27
[Why] 이별은 만 가지 표정으로 다가오지만, 슬픔은 하나다 [Why] 이별은 만 가지 표정으로 다가오지만, 슬픔은 하나다 입력 : 2017.05.27 03:02 [이주엽의 이 노래를 듣다가] 이주호(왼쪽)·유익종 시절의 해바라기 / 조선일보DB "하늘 높이/ 흰 구름 둥실 떠가며/ 내 마음 볼까 봐/ 고개 숙이네"―해바라기 '시들은 꽃' 중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 살며 생각하며 2017.05.27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기준 11 석면해체작업 감리인 기준 제정 2012.4.27 환경부고시 제2012-80호 (시행 2012.4.29) 일부개정 2012.9.28 환경부고시 제2012-197호(시행 2012.9.28) 일부개정 2014.10.30 환경부고시 제2014-191호(시행 2014.12.1) 일부개정 2016.7.15 환경부고시 제2016-142호(시행 2016.8.14)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고시는 「석.. 자료실 2017.05.20
"함께 지냈지만 '말벗' 못 돼…못 배운 나보다 더 불행한 朴 전 대통령" [최보식이 만난 사람] "함께 지냈지만 '말벗' 못 돼…못 배운 나보다 더 불행한 朴 전 대통령" 입력 : 2017.05.08 03:04 | 수정 : 2017.05.08 10:02 / 조선일보 [박근혜 前 대통령과 관저에서 지낸 유일한 인물… '청와대 요리연구가' 김막업씨 단독 인터뷰] "朴, 넓은 관저의 복도에 '전기 절약' 위해 불 .. 살며 생각하며 2017.05.12
[정민의 世說新語] [410] 인묵수렴(忍默收斂) "[정민의 世說新語] [410] 인묵수렴(忍默收斂) " 에서 - 조선일보(2017.03.27) 말은 다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話不可說盡) 화불가설진 일은 끝장을 봐서는 안된다 (事不可做盡) 사불가주진 바람 가득한 돛을 더 당기지 말고 (莫撦滿篷風) 막차만봉풍 언제나 몸 돌릴 여지는 남겨 두어야 .. 스크랩자료 2017.04.26
한국 최고의 산악인들 산악인 김정섭의 3형제 슬프고도 안타가운 이야기 산악인 김정섭형제는 1971년 마나슬루봉(8163미터 세계7위봉) 첫 등반에서 동생 김기섭을 돌풍에 잃어버렸다 이듬해 김정섭 호섭 형제는 2년전 동생 기섭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마나슬루에 재도전합니다만 7250미터 지점에서 대형 .. 산·산악인 2017.02.18
[특별 기고] 소추안 오류 인정한 국회가 대통령 탄핵하는가 [특별 기고] 소추안 오류 인정한 국회가 대통령 탄핵하는가 복거일 소설가 | 2017/01/26 03:05 탄핵은 입법부가 공무원에 대해 제기하는 형사소송이다.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 탄핵한다는 헌법 규정에서 이 점이 분명해진다. 탄핵이 많이 나온 미국에서 헌법은 탄핵 대상을 '반역죄, 수뢰.. 정치이슈 2017.02.02
[양상훈 칼럼] 70년대 통치가 가니 70년대 운동권이 오나 [양상훈 칼럼] 70년대 통치가 가니 70년대 운동권이 오나 양상훈 논설주간 | 2017/01/26 박근혜 청와대에 근무했던 한 분은 "대통령은 1970년대에 갇혀 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최씨 일가와 40년 된 인연 때문만은 아니다. 70년대 청와대 생활에서 배우고 느끼고 만났던 것이 인생 전부.. 정치이슈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