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373

高大 총학생회장 출신 최홍재씨 후배들에 ‘교수감금’ 쓴소리

高大 총학생회장 출신 최홍재씨 후배들에 ‘교수감금’ 쓴소리 “후배들이 청춘을 허비하며 붙들고 있는 것은 오래전에 넘어섰어야 할 1980년대의 유령일 뿐입니다.” 20일 고려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뉴라이트 단체인 ‘자유주의연대’ 최홍재(崔弘在·고려대 신문방송학과 87학번·사진) 조직..

사회이슈 2006.04.22

[스크랩]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냐

ㆍ뉴스제목: 최연희 ''성추행'' 파문…한나라, 의원사퇴 ''결단'' 압박최연희의원이 여기자를 뒤에서 안아서 성희롱을 했다면 비난받을 짓 했다. 그래서 문제가 되어 삼선의원이 몸담았던 자기당을 나가고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으며 정치인으로 생명이 끝났으니 그 이상 형벌이 있겠는가? 그런데 여기자 옷 벗겼나? 안그려면 키스를 했나? 색스를 했나? 취중에 그런 실수는 있을 수도 있다. 뮈 이것을 온나라가 떠들석하도록 씨끄러워해야할 이유가 되는가? 온 방송에서 뭐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바람을 잡는 것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에 잘 보일려고 애쓰는 것은 같아 곱게 보이지않는다. 여당과 매체들이 최연희의원 개인은 물론 한나라당 전체를 떡을 만들려하는 것 같다. 좀 저질스런 게임으로 어려운 나라 제대로 굴러갈 생각..

사회이슈 2006.03.01

[스크랩] 김완섭씨 작가가 되고 싶으면 작가처럼 행동하길 바랍니다.

다시글을 보니 글이 길고 읽기 지루해 논지를 잘못 이해하는 분들이 계실수 있을듯 합니다.글 논지는 김구선생이나 독립운동가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김구선생과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논리 자체가 일본과 김완섭씨의 허무맹랑한 논리에 속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

사회이슈 200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