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듣고 노래할 수 있으니 난 행운아” 시각장애인 이현아 양" 뉴스: "“듣고 노래할 수 있으니 난 행운아” 시각장애인 이현아 양" 출처: 동아일보 2006.07.08 03:21 미담 2006.07.08
[스크랩] 1954 스위스 월드컵, 故김용식 감독의 작전메모,'침투 play를 할것' <사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쎈터) 현관로비에 걸려 있습니다. 김용식 감독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뛴, 축구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첫 번째 선수였다. 김감독은 1910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10세 때 축구를 시작해 36년 베를린올림픽(일본대표팀의 유일한 한국.. 미담 2006.06.21
[스크랩] 묵묵히 일하는 15인의 전사, 대표팀 지원스태프들 뉴스: 묵묵히 일하는 15인의 전사, 대표팀 지원스태프들 출처: 마이데일리 2006.06.21 13:10 미담 2006.06.21
[스크랩] 세계를 감동시킨 라이프치히 청소대작전 6월 18일 프랑스전 팬페스트가 열린 라이프치히.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후 벌어진 길놀이.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한 젊은이가 외친 "쓰레기를 치웁시다" 갑자기 모든 사람이 응원을 멈추고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 이 광경들을 본 외국인들은 모두 "Great!"를 연발했다. 독일인 니콜라스(25)와 .. 미담 2006.06.19
[스크랩] 朴대통령도, 陸여사도, 기자들도 함께 울었던 그날 陸士 교장의 편지」로 다시 유명해진 朴대통령과 派獨 광부들의 만남 朴대통령도, 陸여사도, 기자들도 함께 울었던 그날 ●陸英修 여사가 간호사에게 고향 얘기를 꺼내자 울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 기자들도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 독일인 탄광 사장도 울어 ●작년 11월 金忠培 陸士 교장이 「생도와.. 미담 2006.06.17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젊은이 들이여 꿈을 가져라.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젊은이 들이여 꿈을 가져라.. | 아! 한민족... 2005/03/04 12:31 출처: ttp://blog.naver.com/cownh/10675789 .. 이 글은 육군사관학교의 김충배 교장이 지난해 11월 생도 교육에 사용해 그동안 ‘육사교장의 편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제 작성자는 예비역 장성인 김유복(金遺腹·79)씨. 그가.. 미담 2006.06.17
1964년 독일 '목이 메여 못다부른 애국가' 2006년 6월 17일 (토) 03:08 조선일보 [조선인터뷰] "주말 외출? 탄광 기숙사서 축구하며 돈 아꼈지" [조선일보 박종인기자] 빗방울이 흩뿌리던 15일(현지시각)이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40분 떨어진 광산도시 캄프 린트포르트(Kamp Lintfort)의 유일한 한식당인 서울식당에서 60을 넘긴 교민들의 목소리가 갑.. 미담 2006.06.17
[스크랩] 해군 1함대 김민규 중위, 생면부지 아동에 골수 기증 뉴스: 해군 1함대 김민규 중위, 생면부지 아동에 골수 기증 출처: 뉴시스 2006.06.12 11:03 미담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