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100

[스크랩] 1954 스위스 월드컵, 故김용식 감독의 작전메모,'침투 play를 할것'

<사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쎈터) 현관로비에 걸려 있습니다. 김용식 감독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뛴, 축구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첫 번째 선수였다. 김감독은 1910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10세 때 축구를 시작해 36년 베를린올림픽(일본대표팀의 유일한 한국..

미담 200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