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칼럼]참된 ‘친북, 민족 공조’를 위해 [최정호 칼럼]참된 ‘친북, 민족 공조’를 위해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것이 ‘친북’이요,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을 돕자는 것이 ‘민족 공조’라면 나도 스스럼없이 친북 민족공조론자로 자처하련다. 평양이 곧 북한이 아니요, 평양의 권력 주변에 있는 사람들만이 북녘의 민족은 아니라는 너무나 자명.. 명 칼럼 스크랩 200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