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에서] 블랙리스트보다 못한 僞善 [데스크에서] 블랙리스트보다 못한 僞善 유석재 문화부 차장 | 2017/01/26 03:04 "20년 전 어느 극단에서 일했다가 그릇 파는 회사에서 외판원 생활을 했던 사람을 문화부 산하 기관장에 앉혀 달라는 청탁도 받은 적 있다." 청와대로부터 쏟아지는 인사 청탁에 시달렸던 문화부 차관의 토로였다.. 정치이슈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