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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네티즌,한국vs 일본- 냉정하게 비교해보자.

도깨비-1 2006. 6. 15. 21:46
일네티즌,한국vs 일본을 냉정하게 비교해보자.
834 | 2006-06-15 추천 : 19 | 조회 : 180649

오늘로 1차전이 다 끝났습니다.

일본 네티즌들이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냉정하게 비교해보는 토론을 하고 있어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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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 勝ち点 3
日本 勝ち点 0

한국 승점 3

일본 승점 0

 

キムチの差だな。
김치 차이야 -_-;

 

韓国はシュートで終わる姿勢が取れてた

한국은 슛으로 마무리하는 자세를 갖고 있었어. 

 

GKのクオリティ  日本=韓国
DFのクオリティ  日本=韓国
MFのクオリティ. 日本≧韓国
FWのクオリティ. 韓国>>日本
スタミナ       韓国>>>日本
連携・連動性   韓国>>日本
メンタリティー   韓国>>>日本
監督・采配・戦術 韓国>∞>日本

골키퍼 퀄리티 : 일본 = 한국

수비              : 일본 = 한국

미드필더        : 일본 ≧  한국

공격수           : 한국 >> 일본

스태미너        : 한국 >>> 일본

연계성,운동성 : 한국 >> 일본

정신력           : 한국 >>>일본

감독,배치,전술: 한국 >∞(무한대) >일본

 

FWの決定力
トップ下の推進力、運動量
決めるべき時に決めれるFK
フィジカル差を感じさせない球際の強さ
90分戦えるスタミナ
1点リード時の徹底した戦術
状況を読んだ監督の采配、的確な選手交代

どれも韓国にあって日本にない
特に監督の差が一番大きい

 

공격수의 결정력

공격형 미드필더, OH(Offensive Half)의 추진력, 운동량

넣어야할때 넣는 프리킥

체력차를 못느끼는 강함

90분 싸울 수 있는 스태미너

1점 리드했을때 철저한 전술

상황을 읽고 있는 감독의 전략, 적절한 선수교체

 

전부, 한국에는 있고 일본에는 없음.

특히 감독 차가 가장 크지.

 

日本-中田+体力+シュート力+執念=韓国

일본-나카타+체력+슈팅력+집념=한국

 

 

アンジョンファン>>>>>>>>(超えられない壁)>>>>>>>>>>中村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안정환 >>>>>>>>(넘을 수 없는 벽)>>>>>>>>>>나카무라 (슌스케)

감사합니다 ㅜ.ㅜ.

 

Re: 顔も表情もアンの方が強そうだもんな。
     中村はいつも泣きそうな顔してる。
      駄目だこりゃ

Re: 그래, 얼굴이나 표정도 안정환 쪽이 강해보이지?

      나카무라는 늘 울기 직전의 얼굴을 하고 있어 -_-;;

      안되지 이럼 ㅜ.ㅜ

 

(당그니) 아..나 쓰러지겠다 ㅋ

 

トーゴ>オーストラリア
なのは、見て感じた。

토고>호주

라는 것은 보고 느꼈어.

 

客観的にみて

朴のマンチェスターユナイテッド>>>>>>>>>(超えられない壁)>>>>>>中村のセルティック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객관적으로 볼때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넘을 수 없는 벽)>>>>>>>>>> 나카무라의 셀틱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ㅜ.ㅜ

 

選手は日本のほうが上(FW除く)

선수는 일본쪽이 위 (공격수 빼고)

 

客観的にみて2

イチョンスの会心のFKゴール>>>>>>>>(超えられない壁)>>>>>>>>>中村の壁にあたったへぼFK

객관적으로 볼때2

이천수의 회심의 프리킥 골>>>>>>>>(넘을 수 없는 벽)>>>>>>>>>나카무라의 벽에 맞는 썰렁한 프리킥

 

正直韓国の国民性は嫌いだけど
代表の力は明らかに負けてるよな。
だって昨日の日本は
「ああ韓国はちゃんとシュートで終わってる。
 点を取ろうって当たり前の意識がちゃんとあって羨ましいな」
こういうレベルだったもん。
솔직히 한국 국민성은 싫지만, 국가대표는 명벽하게 지고있지

봐봐. 어제 일본은

[아아..한국은 제대로 슛으로 마무리를 짓네. 점수 따는게 당연하다는 의식을 제대로 가지고 있어서 부러워]

이런 레벨이었다구.

 

シュートの精度、威力、積極性、韓国>>日本
ここ一番での強さ、韓国>>日本
スタミナ、韓国>>日本
韓国の方があきらかに強い。GLも突破しそうな感じだね。
スイスにも勝つんじゃないかな。

슛의 정밀도, 위력, 적극성 : 한국>>일본

여기 최고의 강함             : 한국>>일본

스태미너                        : 한국>>일본

한국이 확실하게 강함. 골키퍼도 제칠거 같더라니까.

스위스도 이기지 않을까?

 

もう煽りでもなんでもなく、素で

 韓国代表>>>>>>>>>>>>>>>>>>>寒ライ
じゃん。情けないぜホント
帰ってこなくていいよあいつら、本当に

 

더이상 부채질하는 것도, 암것도 아니지만, 솔직히

 

  한국대표>>>>>>>>>>>>>>>>>>>사무라이(춥다,사무이-_-)

아닌가. 한심해 정말

안돌아와도 되거든, 이녀석들, 정말로 ㅜ.ㅜ

 

素直に
今日の試合見て、サッカー
韓国>日本
って言ってるやつは日本人

今日の試合見て、全てにおいて
韓国>日本
って言ってるやつは韓国人
韓国人ってそういう人達じゃん

 

솔직히

오늘 시합 보고, 축구

한국>일본

이라고 말하는 녀석은 일본인

 

오늘 시함 보고, 전부

한국>일본

이라고 말하는 녀석은 한국인.

한국사람이란게 그런 사람들이잖아.

(당그니: 한국이 쫌 오버하지만, 다는 안그런다.^^)

 

韓国、偉そうに抜かすなら、次ぎはジーコ監督でやってみろよw
お前等、気絶するぞ。ジーコで勝てたら韓国を認めてやってもいい

한국. 잘난척 하고 있는데, 다음번에 지코를 감독으로 해봐 ㅋㅋ

너희들, 기절한다. ㅜ.ㅜ 진짜.

지코감독으로 해서 이기면 한국 인정해줄께

 

Re: 気持ちは分かるが、監督・コーチ含めてチーム力だからな。

      위에, 기분은 알겠는데, 감독하고 코치 포함한 팀 실력이야.

 

結局この8年間にわたって
たった一人のアンジョンファンさえ
日本サッカーは生み出せなかった。
この一点だけでも、大問題だと思う。

결국 지난 8년간에 걸쳐서

단 한사람의 안정환조차

일본축구는 못 만들었다.

이 한가지 가지고도, 큰 문제라고 생각해.

(당그니:안정환 완전히 뜨네^^)

 

野球ファン

サッカーは完全に韓国がサッカーは上だな、まあ野球で勝ったからいいや。
야구팬인데,

축구는 완전히 한국이 위네. 뭐 야구에서 이기면 되지 뭘.

(당그니:야야 요미우리 8연패다 -_-;;  가서 승사마 응원이나 해라)

 

FIFA政治力
チョンモンジュン>>>>>>>>>どうしようもない絶望的な天文学的距離>>>>>>>>>>>カワブチ
피파 정치력

정몽준>>>>>>>>>도저히 어찌 해볼 수 없는 절망적이고 천문학인 거리 >>>>>>>>>>>가와부치(현 일본 축협 회장)

(당그니: 또 심판 이야기냐 ㅎ. 하긴 중국도 그러더라. 전화 해보셈)

 

まぁ、ジーコが監督だったら無理だね実際
今日の韓国の采配をジーコが取ったら、
前半1-0トーゴ有利
ジーコ動かず後半2-0
で慌ててアンジョンファン投入
何とか2-1まで盛り返すも、時間切れ。
ってなことになってそうだ。

それほど豪州戦の采配は遅れてた。

 

뭐 지코 감독이었으면 무리였을 걸 실제로

만약 한국 선수 교체를 지코가 했다면

전반 1-0 토고 유리

지코 안 움직이다가 후반 2-0

그러자 당황해서 안정환 투입

어찌해서 2-1까지 끌어올리다가 타임아웃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後、韓国はスパスパ監督解任できるのも決断力のある韓国と日本の差だな。
그리고 한국은 팟팟 감독해임이 가능한 것도 결단력이 있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 겠지.

 

戦わなきゃ現実と 

良スレ

韓国の試合運びが特段に上手いとは思わないが
昨日の日本の試合が酷すぎたのですごくまともに見える
アジアでは稀有なW杯でまともな試合のできるチーム

日本は単にW杯で試合ができる資格が与えられたチーム

현실과 싸우지 않으면!!

좋은 게시판 주제다.

 

한국의 시합운영이 특별하게 잘한다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저번 일본 시합이 너무 심해서, 엄청나게 잘 한 시합으로 보인다. 

아시아에서 드물게 월드컵에서 제대로된 시합이 가능한 팀이야

일본은 단순히 월드컵에서 시합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은 팀이지.

 

 

韓国の徹底したリアリズム。
あの試合運びは日本は見習うべきだな。

한국은 철저한 리얼리즘

그 시합운영은 일본이 배워야돼

(당그니: 일본사람들도 한국의 시합운영을 시간끌기라고 하지 않네요)

 

監督は韓国のが上だ。というかジーコよりひどい監督は今大会はいない。アンみたいなのも日本にゃいないな。うらやましい。

감독은 한국이 위야. 그 전에말이지, 지코보다 심한 감독은 이번대회에 없거든.

안정환 같은 선수가 일본에 없고 말이지. 부러워...

 

韓国のあの堂々たる試合はなんだ。
相手の実力を差し引いても、日本は糞だな。
涙がでるよ。。

한국의 저 당당한 시합은 뭐란 말인가.

상대팀의 실력차를 감안하더라도, 일본은 개판이야.

눈물 난다..

(당그니: 글썽 ㅜ.ㅜ)

 

まあ、ミドルシュートキッチリ決める国は順当に勝っているな

음, 중거리슛을 제대로 넣는 나라가 순조롭게 이기고 있어.

 

もう理屈じゃない、
根性が足りない。
韓国>>>>>日本
悔しいがアンのミドル痺れた…

뭐 더 이상 이유같은게 아냐

근성이 딸린다.

한국>>>>>일본

분하지만 안정환의 중거리슛에 충격,마비됐다.

 

つまり個人なんだよな
チーム強化しても限界はあるよ
個人レベルのアップには競争率を上げることと英才教育しかない
결국 개인문제야

팀을 강화 해도 한계가 있지.

개인 레벨을 업하려면, 경쟁을 하게 만드는 것하고 영재교육밖에 없다.

 

RE: 野球を禁止するしかないなw 

RE: 야구를 금지하는 수 밖에 없겠네 ㅋㅋ

 

サッカーに関しては、韓国>>>日本
これは事実だよ。
韓国人の攻撃的姿勢には敵わないと感じる。 
축구에 관해서는 한국>>>일본

이건 사실이다.

한국인의 공격적인 자세에 당해낼 수 없다고 생각해.

 

RE: このスレで韓国を認める発言を繰り返している俺だが、4年後まで
ずっと韓国に上でいて欲しい訳ではない。むしろとっととリードを
取り返して欲しい。その為には現在の立ち位置を冷静に振り返らないと・・・  

여기서 계속 한국을 인정하는 발언을 반복하는 사람(일본인)인데,

4년후까지 계속 한국이 위에 있길 바라는게 아냐. 오히려 당당하게 리드를 했으면 좋겠어.

그것을 위해서도 현재 선 자리를 냉정하게 뒤돌아보지 않으면..

 

FWだけは素直に羨ましいと思う。日本ではあり得ないので 

공격수만큼은 솔직히 부럽다. 일본에선 불가능하니...

 

韓国人ってのはね、ボクシングでもハードパンチャーが多いよね。
とにかく相手を倒そうとする。
日本人は世界とった選手でもアウトボクサーが多い。
k-1で言うと、武蔵選手みたいに負けはしないが、勝てもしないタイプね。
イラつくよね。 

한국인은 말야. 복싱에서도 강력한 펀치를 가진 복서가 많아.

어찌되었든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

일본인은 세계 챔피언도 아웃복서가 많아.

k-1에서 말하면, 무사시 선수 같이 지지도 않지만, 이기지도 않는 타입말야.

환장하지....!!

 

アンジョンファン=イ・スンヨプ

안정환 = 이승엽

(당그니 : 오늘의 명언 해주마!! ㅎ)

 

1「シュートをなかなかうてない」          1. 슛을 제대로 못쏜다.
2「シュートをうてる」                         2. 슛을 쏜다.
3「強いシュートがうてる」                     3. 강한 슛을 쏜다.

4「シュートを枠に入れることが出来る」     4. 슛을 골대 안으로 넣는게 가능
5「強いシュートを枠に入れることが出来る」 5. 강한 슛을 골대 안으로 넣는게 가능     

韓国は3~5の段階だが                         한국은 3-5 단계
日本は1~3の段階だからな・・・・・          일본은 1-3단계니까.....

 

  
時間稼ぎは徹底していたな。
相手一人退場の後逆転したとたん
DFで徹底的にボール回し。
日本があの状況でそれをやったかどうか微妙だし。

시간 벌기를 철저하기 하더만

상대가 한사람 퇴장하고 역전하자 마자

수비로 철저하게 공 돌리기

일본이 그 상황에서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잘 모르겠다만. -_-;;

(당그니: 잘 했다는 소리임)

 

 

≪交代要員≫
韓国・・・安(決勝点)
日本・・・小野(見物)

≪교체요원≫

한국 : 안 (결승점)

일본: 오노(구경)

 

もう日本人はスポーツで韓国人には勝てないよ
冬季オリンピック 韓国>>>>>>>>>>>>>>日本
野球         韓国>>>>>>>>>>>>>日本
サッカー      韓国>>>>>>>>>>>>>日本

야 더이상 일본인은 스포츠에서 한국인에게 못이겨

동계 올림픽           한국>>>>>>>>>>>>>>일본

야구                     한국>>>>>>>>>>>>>>일본

축구                     한국>>>>>>>>>>>>>>일본

(당그니: 말투 보니 일본인 같은데 ㅎ, 그래도 건전한 경쟁상대는 있어야하는 법)

 

韓国の前線がボール持ったら得点の臭いがするけど
日本の前線がボール持ってもシュートを打てるのか?という感じしかしない
なんか日本は綺麗に決めようとしすぎてるという感じ
한국 전방은 볼을 가지면 득점 냄새가 나는데

일본 전방은 볼을 가져도 슛을 쏠 수 있을까? 이런 느낌 밖에 안든다.

뭐랄까 일본은 너무 깔끔하게 넣으려고 한다는 생각.

(당그니:오 득점 냄새, 좋은 말이다 ^^, 브라질 봐라. 전원 득점 냄새가 난다. -_-;;, 올해는 스페인인가.)

 

RE:

だな。アンジョンファンの得点シーン、日本人の場合だと、
ギリギリまでキープしてDFに倒される→審判にアピールもノーホイッスル→相手ボールでカウンター
って感じになりそうだ。

RE: 그치 맞는 말이야. 안정환 득점 장면. 일본인이었다면?

겨우겨우 키핑하다가 수비수에게 쓰러짐 -> 심판에게 어필해도 휘슬 안붐 -> 상대볼 역습. 이렇게 되겠지?

 

韓国 シュートする
日本 打たない、倒れる、バックパス

한국 슛함

일본 슛안함. 쓰러짐. 백패스

 

(당그니: 같이 쓰러짐 )

 

토론 출처: http://www.2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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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한국이 늘 부족하다고 이야기 했던 부분을 일본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고,

공격수에 대한 평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신력하고 체력.(한국 4강의 근원)

게다가 감독까지....

그러나 아직 한 게임, 앞으로 '프랑스전'과 '일본vs크로아티아전'을 보도록 합시다.^^

 

일본도 끝까지 포기 말고 싸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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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일본! 크로아티아전에 야쿠자를 2톱으로?

       (일 토론 게시판에 대한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