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칼럼] 우리 국회 언제야 철드나 [강천석 칼럼] 우리 국회 언제야 철드나 어려운 사람 생살 떼낸 엉터리 예산 심의 가시 박힌 몽둥이로 국회의원 정신 들게 해야 강천석 주필 / 조선일보 2013. 01. 05 우리 국회는 애물단지다. 1948년 무자생(戊子生)이니 꽉 찬 예순다섯이다. 귀가 순(順)해져 주위 한두 마디에도 금방 이치를 .. 정치이슈 201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