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 무장사지, 무장봉 5월 5일(토) 어린이날부터 3일 연휴, 집에서만 뒹구는 것은 범죄(?)행위란 생각이 들어 오래 벼려온 무장사지, 무장봉 산행을 감행 했지요. 유홍준이 '문유답'에서 너무 거창하게 "아버지 김춘추의 뒤를 이어 당나라 군사를 몰아내고 명실공히 통일전쟁을 마무리했을 때, 문무왕은 전시비상.. 사진 2018.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