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등이 기러기같다.
연꽃못은 2,000여평짜리 하나, 6,000여평 하나, 이렇게 둘이 있는데...
그야말로 드문 드문 한개씩 피어 있어 환상을 가지고 가면 실망, 실망할 것임.
꽃구경은 날 따가운 한낮은 반드시 피해야하고, 새벽녘, 해질무렵이면 좋을 듯...
달 밝은 저녁밤은 어떨지...
비 오는 날이나, 새벽의 이슬이 맺혔을 때는 그래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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