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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 남해 보리암/ 신의 졸업식
도깨비-1
2012. 2. 21. 13:34
지난 2011년은 이것 저것 힘들었던 한 해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릎수술부터 어머니 별세까지...
해서 년초 아이들 데리고 남해 보리암에 다녀왔습니다.
남해 편백휴양림에서 1박 하고 다음날 서둘러 오긴했지만....
년초 아이들마음도, 내 마음도 다잡고 싶었습니다.
남해 편백휴양림에서
남해 편백휴양림- 휴양관앞
신의 졸업식 - 우리 딸 중학교 졸업
아들도 많이 의젓해 졌습니다.
이종사촌-공부 잘하는 언니